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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입트영

[EBS 입트영] 선플 달기 영어 토론 주제 Kind Comments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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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Comments Online

선플 달기

 

 


 

 

  • Why do you think some people are so negative online?
  • 왜 어떤 사람들은 온라인상에서 매우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 think that is because of the power of anonymity online.

There is no way to find them who replies some bad comments online.

Also, those mean people might know that there is no physical harm to them, though they are the ones who harm others online, physically and mentally.

 

저는 그것이 온라인상의 익명의 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상에서 나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을 찾아낼 방법이 없으니까요.

또한, 그 못된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물리적 피해가 없을 거란 걸 알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들 자신이 온라인 상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물리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지만요.

 

 

  • What are some ways to encourage people to be kinder to each other online?
  • 온라인상에서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하도록 격려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There should be a real name system to encourage people to be kinder to each other online.

At least, this system will prevent us from harming others so severely.

Also, it would be better to have a dobble certification system to be active online, so that it could be easier to catch people who leave mean comments.

 

온라인상에서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하도록 격려하려면, 실명제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적어도 이 시스템은 서로를 심하게 비난하는 것을 막아줄 거예요.

또한, 온라인상에서 활동하기 위해서 2단계 인증을 거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악플을 남기는 사람들을 더 쉽게 잡아낼 수 있으니까요.

 

 

  • Describe a time when you witnessed cyber-bullying.
  • 온라인 괴롭힘을 목격했던 경험을 말해주세요.

In 2019, there was a tragedy which happened to 설리 and 구하라.

They were suffered from mean comments online and eventually killed themselves.

We all have to seriously consider that our fingers could even push somebody to the end...

 

2019년에 설리와 구하라에게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악플에 시달리다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의 손가락이 심지어 사람들 벼랑까지 몰고 갈 수 있다는 것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 출처 - EBS 입이 트이는 영어 March 2021 (이현석, 제니퍼 클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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